단양 두산 도깨비카페 장명기 대표는 지난 24일 단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명문학교 육성 및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300만4250원을 기탁했다.
한편, 지난 19일에는 NH북단양농협에서 300만원의 장학금을 단양장학회에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