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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과 김삿갓'의 만남...단양·영월 한줄기 한자락 사업 90% 공정 진행
기사입력  2021/11/23 [11:17]   오정탁 기자

단양군, 영월군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단양·영월 한줄기 한 자락 사업90%의 공정률을 보이며,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2017년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단양·영월 한줄기 한자락 사업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두 지자체가 도계를 허물었다.

 

사업 대상지로 이웃하고 있는 두 곳 중 한 곳은 전국 유일 고구려 문화 축제인 온달문화축제로 유명한 충북 단양군 영춘면(의풍리 845번지)이고, 다른 한 곳은 방랑시인 김삿갓 마을로 알려진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와석리 991번지)이다.

 

 

단양군은 지난해부터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영춘면 의풍리 일원에 590m 데크로드와 589m 야자 매트길, 목교, 징검다리, 쉼터 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월군도 단양군과 발맞춰 2020년부터 12억 원을 투입해 와석리 일원에 각 135m, 560m 보행데크와 홍보전광판(4m*2.5m), 안내판 등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공동생활권인 두 마을은 온달관광지, 소백산자락길, 김삿갓문학관, 외씨버선길 등 풍부한 관광자원도 함께 보유하고 있다.

 

조중현 균형개발과장은 두 지역을 아우르는 관광명소의 탄생으로 인해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이 크게 기대된다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단양매일뉴스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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