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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 군민 (주)삼아산업 김진태 회장 장학금 3000만 원기탁, 단양신협 1000만 원 기탁
기사입력  2022/01/12 [12:05]   오정탁 기자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10일 어상천면이 고향인 출향 군민 (주)삼아산업 김진태 회장이 단양군청을 찾았다.

 

93세인 김진태 회장은 이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지역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고령인 김 회장은 큰 아들과 고향인 단양을 찾았으며, 선행이 알려는 걸 원치 않아 기념 촬영도 한사코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부자가 10일 단양군청을 찾아 장학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왼쪽 김대영 씨, 오른쪽 (주)삼아산업 김진태 회장  

 

김 회장은 1948년 단양경찰서에 입직해 경북 청도, 울진, 경산과 제주 서귀포 등지에서 근무했으며, 32년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치안 유지에 힘쓰다 1980년 총경으로 퇴직했다.

 

현재는 대구 평화시장 인근에 위치한 삼아산업의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편, 12일 단양신협(이사장 서동준)에서도 명문학교 육성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1000만 원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 거듭나고 있는 단양신협(이사장 서동준)은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74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각지에서 단양장학회에 답지한 장학금은 총 187652880원이다.

 [단양매일뉴스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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