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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자 단양군에 365만 원 전달 ...군민에게 받은 사랑 감사하다
기사입력  2024/02/06 [16:23]   조성복 기자

 

단양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담은 익명 기부자의 따뜻한 행동이 많은 군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5일 단양군청을 찾아 현금 365만 원과 손 편지가 든 봉투를 놓고 돌아갔다.

 

그는 인적사항을 묻는 직원의 질문을 한사코 뿌리치고 사라졌다.

 

편지에는 군민에게 받은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이란 작은 습관을 만들어보겠다며 매일 1만 원씩, 1년 동안 365만 원을 모았고 밝혔다.

 

봉투 안에는 손 글씨로 쓴 편지와 현금 365만 원(5만 원권 66, 1만 원권 35)이 들어 있었다.

 

익명의 기부자는 "저의 작은 실천이 힘든 분들에게 힘이되었으면 좋겠다" 며 "군민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단양매일뉴스 조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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