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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사업비 300억 원 '천연물소재 전주기(全週期)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에 선정
기사입력  2024/06/04 [19:59]   오정탁 기자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천연물소재 전주기(全週期)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충북 제천단양)은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300억 원(국비 150, 지방비 150)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품질의 불안정과 안전성 문제 등 천연물소재의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한 원재료·원료 표준화 체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천시는 전국 최초 천연물산업육성계획 수립 및 조례제정(2020),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개최 추진 등 천연물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10여년간 총 1,171억원을 투자하며 대한민국 천연물 산업 중심지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제천에 전국 천연물산업 컨트롤타워 역할 재배농가와 산···관 생태계 조성 천연물소재 발굴 및 신속 제공 표준화 DB플랫폼 구축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기존에 구축되어 있는 천연물 관련 인프라와 연계해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의 기능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영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실무자들을 만나 제천시 선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꾸준히 제기하는 등 사업관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엄태영 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제천시가 천연물 산업의 전 과정에 걸쳐 품질, 안전성, 정보투명성 등을 확보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한반도의 중심 제천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천연물 클러스터로서 국가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엄 의원은 내년으로 다가온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양매일뉴스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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