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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공동체마을 육성...군, 2024년도 마음이음 사업 첫 시도
기사입력  2024/06/08 [23:25]   오정탁 기자

 

충북 단양군이 공동체 마을 육성에 나선다.

 

군은 건강하고 살고 싶은 마을만들기의 일환으로 ‘2024년도 마음이음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인, 다문화 이주민 등 농촌의 구성원이 다양해지면서 복잡한 갈등 양상으로 마을 공동체 의식이 저하되는 것을 주민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6개 마을(단양읍 마조리, 대강면 직티리, 가곡면 어의곡2, 영춘면 용진리, 사지원2, 적성면 하2)을 선정해 마을사업비와 컨설팅을 지원한다.

 

추후 각 마을을 평가해 1등 마을을 선발해 인센티브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5월 각 마을에 방문해 주민 교육을 시행했으며 지난 531일 평생학습센터에서 관내 5개 마을의 이장, 새마을지도자와 같은 마을 리더 30여 명과 함께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을 위한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또 마을 리더들은 각 마을에 대한 인적 구성 마을의 장단점 문제의 해결 요소 대응책 등을 논의했다.

 

이어 마을 경관 가꾸기 문화 프로그램 마을 내 주민 복자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과정도 학습했다.

 

김문근 군수는 마을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주민들이 직접 결정하고 추진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며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군에서도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올해 말까지 각 마을에 맞게 꾸준한 주민 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시행해 주민화합과 동기 부여로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더 나아가 마을을 건강하고 살기 좋은 단양의 디딤돌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단양매일뉴스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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