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소방서(서장 엄재웅)는 7월 한달간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화재예방대책은 기상이변으로 무더위 및 폭우가 예상되고, 휴양시설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사용 급증으로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져, 선제적 예방조치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함이다.
여름철 화재는 대부분 전기적 요인에 따른 발생으로 최근 5년간 전기적요인 및 부주의로 인한 여름철 화재는 57건이 발생하여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현장 행정지도 통한 관계자 화재안전컨설팅 ▲ 화재취약시설 화재예방 서한문 발송 ▲ 관계자와의 사회관계망 활용 통한 정보공유 ▲ 공공기관 및 학교 등 협조 요청 등이다.
엄재웅 단양소방서장은 “여름 휴가철마다 크고 작은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데, 관계 기관의 높은 관심과 화재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더해져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단양매일뉴스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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