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효섭 총경
제71대 단양경찰서장 권효섭 총경이 29일 취임했다.
권 서장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찾고 싶은 단양의 치안을 책임지게 돼 큰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는 단양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권 서장은 단양경찰이 나아갈 방향으로 ▲ 군민을 가족처럼 대하는 ‘친절하고 따뜻한 경찰' ▲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한 ‘전문성을 갖춘 경찰' ▲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한 '출근하고 싶은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제시했다.
또 "단양은 소백산과 남한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사계절 내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인 만큼, 관광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 지역사회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단양경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효섭 서장은 경찰간부후보생 50기로 경찰 입문. 경북경찰청 보안1계장, 인사계장 · 대구경찰청 치안정보과장, 청소년 보호계장 등을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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