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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농업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 연구소장에 백일현 前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 연구단장 내정
기사입력: 2025/12/31 [15:50]   ⓒ 단양매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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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탁 기자

 

■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 연구소장에 백일현 前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 연구단장이 내정됐다.

 

단양군은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 연구소장에 백일현 前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 연구단장을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백 내정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 연구단장(책임연구원),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신에너지 시스템공학 전임교수, 미국 Illinois 대학교 방문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기술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그는 국내외 논문 124편, 특허 88건, 기술이전 5건의 실적과 연구책임자로서 총 20개의 연구프로젝트를 기획 및 수행하는 등 CCUS 관련 분야의 전문가다.

 

재단 관계자는 “백 내정자는 정부 중앙부처와의 협업을 통한 CCUS 및 탄소중립 분야에서 37년간의 실무경력과 대외 네트워크를 갖춘 인사로, 단양 기반의 국가 탄소중립 혁신 전략 제시는 물론, 단양군의CCUS 산업 활성화와 맞물려 지역산업의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세종특별시가 고향인 백 내정자는 충북대학교 화학공학과 학사·석사·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21일부터 2029년 1월 2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