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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로병원, 단양군 주민에 의료 지원...매년 무료 이동지원 펼쳐
기사입력  2026/01/05 [13:14]   오정탁 기자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한 서울세계로병원이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해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협약의 실질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서울세계로병원은 2024년 단양군배구협회 유금식 회장이 단양군 정책자문단 보건특별분과위원으로 활동하던 당시 인연을 계기로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 병원은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많지만 관절·척추 전문 진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단양군의 의료 여건을 고려해, 지난 9월 의료진이 군보건의료원에서 무료 이동진료 사랑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 병원의 진료과목은 관절, 척추, 내과, 외과, 암, 투석 진료 등이다. 

 

당시 정재훈 병원장을 포함한 의료진이 직접 참여한 진료는 많은 군민의 호응을 얻었다.

 

 

이 무료 진료를 계기로 군민과의 인연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진료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최근 3개월간 단양군민이 서울세계로병원을 찾아 받은 진료는 20여 건을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진료를 받은 군민들은 마치 가족을 대하듯 친절하고 세심하게 설명해 준다”, “멀리까지 찾아갈 가치가 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군민들 사이에서 긍정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세계로병원은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하지만 경제적·지리적 여건으로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단양군민을 위해 의료 나눔을 지속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내년에도 무료 이동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다.

 

단양군 역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협력 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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