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근 단양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 단양군청 제공
단양군 방병철 前 정무보좌관이 5일 정무보좌관으로 재임용됐다.
방 보좌관은 지난 3월 말 사직한 뒤 이날 군정에 복귀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지원을 시작했다.
단양 출신인 방 보좌관은 단양고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이후 충청매일, 충북일보, 충청일보, 연합뉴스TV 등에서 기자 등으로 활동하며 지방행정과 정치, 지역 현안을 폭넓게 취재해 온 언론인 출신이다.
민선 8기 단양군 정무보좌관으로 재직하면서 중앙정부와 국회, 언론, 사회단체 등과의 협력 및 소통 업무를 담당하며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대외협력 강화에 힘써 왔다.
특히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는 온화한 리더십과 균형감 있는 시각, 합리적인 업무 추진 능력을 바탕으로 군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방 보좌관이 그동안 쌓아온 군정 경험과 폭넓은 대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고, 군민과 행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 보좌관은 “김문근 군수를 보좌하며 중앙정부와 국회, 언론,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주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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