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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장현리 한석원 이장에 감사장 수여

오정탁 기자 | 기사입력 2026/06/1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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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장현리 한석원 이장에 감사장 수여
기사입력  2026/06/10 [19:01]   오정탁 기자

 

 

단양경찰서 권효섭 서장은 9일 단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에 기여한 단양읍 장현리 한석원 이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한석원 이장은 지난 4, 마을 주변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 운전자가 누군가와 시간 통화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당시 한 이장은 굴착기 운전자에게 무슨 전화를 그렇게 오래하냐고 묻자 검사와 통화 중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한 이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임을 직감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한 이장의 기민한 판단과 신속한 신고 덕분에 경찰은 현장에 즉시 출동하여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하마터면 범죄 조직에 넘어갈 뻔했던 소중한 3억여 원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었다.

 

이날 감사장을 수여한 권효섭 단양경찰서장은 한석원 이장님의 평소 주민들을 깊은 관심과 세심한 관찰력이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아냈다, “범죄 예방은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장님처럼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고가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보이스피싱은 예방이 최선인 만큼, 의심스러운 전화가 오면 즉시 끊고 112나 보이스피싱 신고 상담 번호인 1394로 연락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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