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자 단양장애인복지관 파크골프단 단장이 최근 전국대회에서 거둔 우승의 기쁨을 지역 장애인들과 나누고자 단양장애인복지관(관장 김경섭)에 후원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평소 뛰어난 실력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파크골프의 매력과 건강한여가 생활을 전파해 온 김 단장은 최근 한국파크골프 지도자 전국대회 여자부에서 당당히 1등 우승을 차지하며 지도자로서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영자 단장은“그동안 함께 땀 흘려준 단양장애인복지관과 이용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단양장애인복지관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깊은 애정과 책임감으로 소중한 정성을 보태준 김영자 단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후원금은기부자의 뜻에 맞춰 관내 저소득·취약계층 장애인들을 위하여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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