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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탁 도의원, 유기질비료 도비지원 촉구 5분 자유발언
기사입력  2019/07/20 [01:05]   조이안 기자

충북도의회 오영탁 도의원이 19일 충북도의회 제374회 2차 본회의에서 유기질비료의 도비 지원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했다.

 

오 의원은 농산물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폭락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농업을 위한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 예산 감소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자치단체의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비옥도를 증진 시키는 한편 토양 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오영탁 도의원이 19일 충북도의회  제374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 충북도의회  

 

충북도의 유기질 비료 지원 현황이 2017년 국비 101억원에 시군비 60억원, 2018년 국비 96억원에 시군비 54억원, 2019년은 국비84억원에 시군비 51억원으로 매년 국비지원 감소에 따라 시군비의 지원도 점점 축소되고 있다고 했다.

 

국비지원의 감소에 따라 유기질 비료의 생산이 감소하면 축산부산물을 소각할 수밖에 없어 이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오 의원은 우리 도와 가까운 충남을 비롯해 경기, 강원, 경북, 경남 지역은 환경 친화적 농업 육성을 위해 도비를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며 충북도의 의지만 확고하다면 충북도에서도 얼마든지 도비 지원은 가능하다고 했다.

 

시군 지방비 분담금에서 도비가 일정비율 지원되면 열악한 시군재정과 농가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며 현재 국비와 시군비로만 지원되고 있는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에 반드시 도비가 지원될 수 있게 충북도에 요청한다고 했다. / 조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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