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단양군, '사인암' 관광 편의시설 정비 마쳐
기사입력  2019/08/04 [20:05]   조이안 기자

지난 해 여름 8월 한 달 동안 159천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사인암의 편의시설이대폭 확충돼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단양군은 사인암 관광 편의시설 정비의 일환으로 사업비 6억원을 투자해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한옥형식의 공중화장실 설치와 사인암 관광지진입도로 확·포장을 마무리했다.

 

 

사인암 진입도로는 지난 16년간 계속된 주민숙원 사업으로 대강면 직티교에서 사인암까지의 길이 350m, 45m 규모로 도로 포장이 완료됐다.

 

이 사업은 그간 토지확보가 어려워 진행이 미뤄져 오다가 군과 지역주민, 인근 사찰인 청련암의 협조로묵혀 있던 주민 요구가 관철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인암은 진입도로가 정비되지 않아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중화장실은 건축면적 59.12크기에 여자 6개 칸과 남자 3개 칸, 3개의 소변기를 갖추었으며,지붕의 경우 고풍스러운 기와와 한옥형식으로 지어져 사인암의 명품 관광에 쾌적함을 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천병철 관광정책과장은 진입도로 확·포장과 공중화장실 준공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사인암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관광객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조이안 기자          

 

ⓒ 단양매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광고
단양군, 2019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2년 연속 수상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