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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덕천.사평 하천부지 진입로에 차단기 설치
기사입력  2019/08/12 [17:16]   오정탁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12일 패러그라이드 착륙장으로 사용하는 단양(덕천.사평) 남한강 하천 부지 출입구에 차단기를 설치했다.

 

       ▲ 단양군 가곡면 덕천리 하천부지 출입구에 설치된 차단기

 

수자원공사는 차량 출입을 막기 위해 충주댐 저수구역 하천부지인 덕천리에 2개, 사평리에 1개를 설치했다.

 

단양 두산활공장에서 이륙하는 패러그라이드가 착륙하는 덕천.사평 하천부지에 차량 통행이  제한됨에 따라 이들 패러그라이드 업체들의 반발이 일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충주다목적댐 저수구역 수위 상승으로 인한 안전사고,쓰레기투기,기타 토지형질변경 행위 등을 예방키 위해 차단기를 설치 한다고 했다.

 

      ▲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 하천부지 입구에 설치된 차단기

 

이에 가곡면 덕천리의 한 주민은 수자원공사가 차단기를 설치한 이유 '수위 상승시 안전사고,쓰레기투기,기타 토지형질변경'예방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고 옹색하기 짝이 없다고 밝혔다.

 

십수년 동안 아무 제한없이 패러그라이드 착륙장으로 사용해오던 충주댐 하천부지에 관한 문제는 지난 5월 모 인터넷매체의 보도로 시작됐다.

 

그후 패러그라이드 업체의 하천부지 사용에 대해 수자원공사의 강력한 제한이 4개월째 뒤따르고 있다. 

 

매년 13만 여명이 단양을 찾아 패러그라이딩을 체험해 단양군으로서는 포기할 수 없는 관광산업으로 수자원공사와의 원만한 협의가 이뤄지길 단양군은 기대하고 있다. /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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