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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온달관광지, 타임슬립 감성여행지로 주목 인기
기사입력  2019/09/05 [18:37]   오정탁 기자

단양의 온달관광지가 시간을 거스르는 타임슬립(Time Slip) 감성여행지로 주목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달관광지는 태왕사신기와 연개소문 등 드라마 촬영지로 이름이 나며 한류 열풍과함께 방문객을 위한 관광시설로 조성됐다.

이 외에도 온달동굴
, 온달산성, 온달전시관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함께 구비되어 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5000, 어린이 2500, 노인 1500원으로 한 번의 입장료로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단 점에서 알뜰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소백산의 아름다운 풍광과 고풍스런 정취를 풍기는 처마가 배경인 온달관광지는 온통 포토 스팟이 된다.

최근에는 ‘I LOVE YOU!’,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당신이 최고예요!’, ‘나의 사랑하는 가족등 좋은 말이지만 마주보며 전하기 힘든 마음을 드라마 세트장 곳곳에 설치해 사진을 통해 아껴두었던 진심을 상대에게 전할 수도 있다.

세트장 저잣거리를 지나면 아래로 보이는 온달동굴은 천연기념물 제261호로 붉고 하얀 종유석과 석순이 발달돼 있다.

또한, 가을 길목에 들어서 단풍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가족과 연인, 동호인들의 발길은 온달평강로맨스길로 이어진다.

온달평강로맨스길은 가곡면 보발재영춘면 온달산성온달관광지를 걷는 총 11.2구간으로 천천히 걷는 걸음으로 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고드너미재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보발재는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관광사진 공모전의 대상작인 굽이굽이 단풍길배경으로 유명하다.   /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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