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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대강면 덕촌리에서 농촌 일손돕기
기사입력  2019/11/06 [16:17]   조성복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이구찬) 임직원 봉사단은 6,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충북 단양군 대강면 덕촌리 자매결연 마을을 방문해 NH농협 단양군지부, 단양농협 임직원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 NH 농협 단양군지부 제공

 

마을의 농가별 지원에 나선 임직원 40여명은 사과수확과 선별작업을 도왔다.

 

NH농협캐피탈 노병호 본부장은 마을 주민들과 점심을 겸한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NH농협캐피탈은 NH농협금융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도농상생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NH농협금융은 은행, 보험, 증권 등의 자회사들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농가 실정에 맞는 다양한 활동 계획을 수립하며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 조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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