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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맞아 김장 나누기 행사 이어져
기사입력  2019/11/17 [12:49]   조이안 기자

단양군에서는 관내에서 나는 단양마늘, 고춧가루 등 신토불이 농산물로 담근 사랑의 김장나눔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 류한우 군수가 단양군여성발전센터에서 김장을 하고 있다 

 

김장철인 이달 초부터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단양읍 새마을회, K-water 나눔복지재단 충주댐효나눔복지센터 등 기관·단체 등에서는 크고 작은 김장 담그기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여성발전센터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손수 배추다듬기부터 절이기, 씻기, 양념 만들기 등 맛난 김치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해와 같이 이번 행사에도 류한우 군수가 참여해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며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함께 했다.

 

이날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 1300포기는 관내 재가 노인 및 불우이웃 세대 등 170가구에 전달됐다.

 

다가오는 22일에는 여성단체협의회 매포지회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며 김장김치 200포기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 4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단양읍새마을회에서도 사랑의 김장김치 1500포기를 담가 이웃 100가구에 전했으며 18일 적성면새마을회에서도 200포기 사랑의 김치를 담그며 나눔 행사에 함께한다.

 

정옥림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행사를 진행한 대부분의 단체에서 관내에서 나는 배추, 마늘 등 지역 농산물을 사용해 사랑의 김장 김치를 담가 더욱 의미가 있는 나눔이라 생각한다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조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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