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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마련
기사입력  2019/11/24 [16:35]   오정탁 기자

단양군은 겨울철을 맞아 기습 강설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군내 도로에 대한  2019년 제설대책을 추진한다.

 

 

 ▲ 2018년 겨울철 제설 작업 모습  / 단양군 제공 

 

군은 지난 15일부터 2020315일까지를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류한우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제설대책본부 운영에 들어갔다.

 

강설 시 충주국토관리사무소와 충북도로관리사업소 충주지소는 국도와 지방도,단양군은 군도. 농어촌도로.단양·매포 도시계획도로  각 읍·면 산업팀은 소규모 도로와 이면도로의 제설 작업을 진행한다.

 

주요 결빙 구간인 군도1호선 대강면 빗재와 군도5호선 적성면 과광재는 마을 이장을 모니터 요원으로 지정해 실시간으로 모니터하며 관할 파출소와도 연계해 강설에 대비한단 계획이다.

 

 

 

 ▲  2019년 월동 도로 제설 준비(단양군 물류기지 내) 모습  / 단양군 제공

 

한편, 군은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고 마을 진입도로 및 이면도로 등 주요  도로를 신속하게 제설·제빙하기 위해 마을이장을 중심으로 하는 마을 제설반도 운영한다.

 

트렉터, 굴삭기 등 제설장비 보유세대를 포함해 8개 읍면 109개 반 777명의 인원으로 구성했으며 신적설량이 5cm 이상일 경우 읍·면장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조직적으로 마을제설반을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추운 날씨로 인해 동네 눈치우기에 참여가 미흡한 주민들의 시민의식을 일깨우고 내 집 앞 눈치우기 활성화를 위해 우리 동네 눈치우기 학생자원봉사도 함께 실시한다.

 

임명혁 군 안전건설과장은 강설시 신속한 도로 제설작업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모두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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