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단양다누리도서관, 주민 복합문화 공간으로 인기
기사입력  2019/11/25 [11:41]   조이안 기자

단양군립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쉼터이자 독서 및 복합문화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 다누리센터관리사업소 제공

 

군에 따르면 독서와 영화 시청, 공연 관람 등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수요에 대한 소비처로서 역할을 하며 지난 24일까지 159400명에 달하는 연인원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양읍 단양강 수변에 위치한 다누리도서관은 시외버스터미널, 국내 최대 민물고기 수족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과 같은 건물에 위치해 지역주민들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이 쉬어 가는 공간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815일 개관한 스마트도서관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24시간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시대를 열어 주민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월 평균 70여명이 200권의 도서를 이용할 정도로 출근과 학업으로 책 대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군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2권씩 21일간 대출이 가능하다.매포읍 평동리에 위치한 매포도서관은 올해 상반기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9월 초 재개관했으며 총 54000여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재개관을 맞이해 진행한 쿠바바바축하 공연은 정열적인 쿠바음악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더해 매달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는 도서관에서 뮤지컬, 동극 등 가족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제공했으며 26일 오후 7시 다누리도서관에서는 올해 마지막 공연인 <파란토끼 룰루의 모험> 이라는 창작 인형극을 준비하고 있다.

 

최성권 다누리센터관리사업소 소장은 한 달 여 남은 2019년 독서와 문화가 있는 단양 군립도서관에서 알차게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2020년에도 군립도서관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조이안 기자

      

ⓒ 단양매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광고
광고
소백산의 설경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