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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텍트 문화 확산속에 단양 힐링 걷기길 인기
기사입력  2020/06/10 [19:04]   오정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언텍트(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힐링 걷기길인 단양느림보길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안정화를 보이던 코로나19 사태가 다시금 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긴장되고 위축된 심신을 풀며 힐링(healing) 할 수 있는 언택트 관광명소가 뜨고 있기 때문이다.

 

소백산이 감싸고 단양강이 보듬고 있는 단양느림보길은 느림보강물길과 느림보유람길, 소백산자락길로 구성됐으며, 발길 닿는 곳마다 자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트레킹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느림보강물길은 단양호반을 따라 조성된 15.9km 구간의 친환경 도보길로 삼봉길(1코스)과 석문길(2코스), 금굴길(3코스), 상상의 거리(4코스), 수양개역사문화길(5코스)로 구성됐다.

 

느림보유람길은 선암골생태유람길(1구간)과 방곡고개넘어길(2구간), 사인암숲소리길(3구간), 대강농촌풍경길(4구간) 36.6km 순환 코스로 구성됐다.

 

선암골생태유람길은 물소리길로도 불리며 단양팔경 중 상선암과 중선암, 하선암이 위치해 봄의 야생화와 계곡이 빚어낸 한 폭의 풍경화를 관람하며 때늦은 봄의 정취를 느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단양소백산의 지맥을 따라 조성된 소백산자락길은 죽령옛길과 가리점마을옛길, 황금구만냥길, 온달평강로맨스길, 십승지 의풍옛길 등 총 73km, 5개 코스로 조성됐다.

 

군 관계자는 타인을 배려하고 자신의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언택트 관광명소를 많이 찾고 있는 만큼, 방역에 힘써 안전한 단양관광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매일뉴스 =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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