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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 2019년 방문객 466만 명 방문해 전국 6위
기사입력  2020/07/18 [23:18]   조이안 기자

단양의 도담삼봉이 충청권에서 가장 인기를 모았던 최고 인기관광지로 재확인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운영 중인 관광지식정보시스템(www.tour.go.kr)의 전국 주요관광지점 입장객통계현황에 따르면 지난 한해 단양의 도담삼봉을 방문한 인원은 4659543명으로 전국 관광지 중 6위를 기록했다.

 

용인 에버랜드가 6605814명으로 1위를,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가 6179697, 잠실 롯데월드 5786118, 일산 킨텍스 5705368, 서울 경복궁 534674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충청권에서 이름을 올린 관광지는 단양 도담삼봉이 유일했으며, 2017년에는 4056357명으로 2018년에는 3571998명으로 해마다 전국 6위 자리를 유지했다.

 

올해 1월에는 전년 동월보다 3만 여명 증가한 193687명이 도담삼봉을 찾으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코로나 19사태의 확산세가 무섭던 4월까지 타 관광지와 마찬가지로 입장객 수는 급감했다.

 

 

하지만 5월과 6월 각각 27만명과 25만명이 방문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이는 최근 단양강잔도, 단양강느림보길 등과 함께 도담삼봉이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각광받으며 관광객들에 비교적 안전한 관광지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10일에는 도담삼봉, 만천하 경관 등 12개의 지질명소가 포함된 단양군 전 지역이 충청권 최초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군은 올해 관광분야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8년 연속 수상과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관광 100등 각종 관광지표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은 체험형 테마파크인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더불어 천혜의 자연환경명소로 유명한 단양팔경 등이 고른 인기를 보이며 매년 1000만 관광객이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안착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앞으로도 충북을 넘어 중부내륙 관광을 견인 할 수 있는 관광1번지 단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매일뉴스 = 조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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