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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생활체육공원 지난 6월 준공... 내달 개방 예정
기사입력  2020/07/20 [15:45]   오정탁 기자

단양군 영춘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춘생활체육공원이 준공됐다.

 

 

영춘면생활체육공원은 영춘면 하리 435-8번지 일원에 3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20189월에 착공해 지난 6월 준공했다.

 

24800의 면적에 축구장, 배구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과 관리사 및 화장실, 부대시설, 주차장(129), 관람석(300) 등이 조성됐으며, 주민들의 요청사항인 관람석 펜스 추가공사 등을 진행 중으로 이달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내달 8월 경 대중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군은 체육공원 조성에 따라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및 여가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각종 전국단위 체육행사 유치에 따른 지역경기 활성화 및 관광산업 활력 등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춘면은 관내 읍 지역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주민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온달관광지, 구인사, 소백산자연휴양림, 래프팅장 등 다채로운 관광 인프라를 갖춘 데다 향후 북벽지구 테마파크 조성사업, 강마을재생사업 등 대규모 사업이 완료될 경우 북부권 관광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다.

 

군 관계자는 개방형 체육시설인 영춘면생활체육공원은 스포츠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화합의 공간으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추진 중인 스포츠 인프라 구축 사업들을 조속히 마무리해 주민들의 편익시설을 확충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양매일뉴스 =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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