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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수양개빛터널, 내달 16일까지 휴장 없이 운영
기사입력  2020/07/30 [17:14]   오정탁 기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의 밤풍경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는 단양수양개빛터널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내달 16일까지 휴무일 없이 정상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단양수양개빛터널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문을 연다.

 

다만, 관람 시간을 고려해 이용객은 오후 10시까지 입장을 완료해야 한다.

 

적성면 애곡리에 위치한 오색찬란 빛의 왕국 단양수양개빛터널은 국내 최초의 터널형 복합 멀티미디어 공간인 빛터널5만 송이 LED 튤립이 빚어내는 환상의 일루미네이션을 체험할 수 있는 비밀의 정원으로 구성됐다.

 

내부인 빛터널에서는 한국판 라스베이거스 쇼를 떠올리게 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웅장한 음향이 접목돼 화려한 빛의 공연이 펼쳐지고, 외부 공간인 비밀의 정원에서는 꽃과 다양한 조형물이 만들어 내는 LED 조명의 일루미네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1985년까지 중앙선 철도로 이용하다 방치됐던 터널을 빛과 음향의 멀티미디어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며 민자 유치 성공사례로도 인정받은 수양개빛터널은 지난 4월 단양강 잔도와 함께 한국관광공사 주관 야간관광 100에 선정되며 단양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야경명소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한해 18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수양개빛터널의 또 다른 매력은 수양개빛터널을 가기 전 꼭 거쳐야 하는 천주터널이끼터널이다.

 

천주터널을 지나며 아름다운 LED 불빛쇼를 맛보기로 체험할 수 있으며, 이끼터널 앞에서는 대충 찍어도 손에 꼽을 인생샷을 여러 장 건질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단양에서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시설물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매일뉴스 =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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