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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저품위 사과 가공용 수매 지원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1/01/06 [17:28]   오정탁 기자

충북도는 긴 장마 등의 영향으로 상품성이 낮아진 2020년산 저품위 사과(만생종) 3,500톤에 대한 가공용 수매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가공용 사과 수매지원 사업은 가공용 수매 비용중 일정 금액을 정부지자체원예농협이 지원해 농가의 수취 가격을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매에 투입하는 총사업비는 1575백만원 규모로 국비 35천만원, 지방비 525백만원과 충북원예농협 7억원이다.

 

농가 지원 단가는 450(국비100+도비45+시군비105+원협200원)으로 이중 충북도와 시군은 33.3%에 해당하는 15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작년 저온피해 및 태풍장마로 인해 도내 사과 재배 면적의 52%에 해당하는 2,208의 피해가 발생했고, 3천여 피해농가중 1/2 정도의 농가가 이번 가공용 사과 수매에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충북도 반주현 유기농산과장은 2020년산 저품위 가공용 사과(만생종) 수매를 희망하는 농가는 이달 20일까지 시군읍면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고 수매처인 충북원예농협 가공공장으로 출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정탁 기자 maeil 04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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