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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단양축산프라자 정경석 대표, 이웃사랑 선행에 귀감
기사입력  2021/02/15 [11:32]   오정탁 기자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을 위해 충북 단양의 한 청년 사장이 펼치는 선행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선행의 주인공은 단양읍 소재 신단양축산프라자 정경석(35) 대표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어려움이 가중되는 주변의 이웃을 도울 방법을 찾던 그는 선뜻 고기 나눔을 생각했다.

 

 

그는 지난해 7월 단양군희망복지지원단, 단양군나눔과기쁨푸드뱅크와 함께 복지자원 나눔 3자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취약계층 127가구에 76kg 육류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정경석 대표가 올 설 명절까지 8개월 간 지원한 고기는 600kg을 넘었다.

 

배우자의 고향인 단양에서 정경석 대표는 평소 투철한 책임감으로 타 지역에 있는 지역 후배들을 채용해 함께 가게를 운영하는 등 인구 증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경석 대표는 마음의 고향인 단양에서 가게를 운영하다 보니 주변 이웃을 위한 나눔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고, 그런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말했다.

 [오정탁 기자 maeil 04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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