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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억4천만원 투입, 전기자동차 156대 보급
기사입력  2021/02/16 [15:57]   조성복 기자

단양군이 대기환경 개선 및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해 군민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한다.

 

16일 군은 ‘2021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으로 314000만원을 투입해 승용(초소형 포함) 76, 화물 80대 등 총 156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양군 2020년 전기자동차 보급 대수인 22(승용 17, 화물 5) 보다 약 7.1배가 증가한 규모다.

 

 

군이 지원하는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고 1600만원, 초소형 전기차 900만원, 전기화물차(소형)25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전부터 단양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기업체·법인 등으로 보급대수는 1인당 1(1개 업체당 1)가 원칙이다.

 

신청 기한은 오는 331일까지로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2개월 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www.ev.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군은 올해 2700만원을 투입해 예산 소진 시까지 15대의 전기이륜차 보급에도 나선다.

 

또한, 관광1번지 단양을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천하테마파크 등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연말 기준 단양군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은 단양군청, 도담삼봉 등 총 26기가 설치됐다.

 [단양매일뉴스 = 조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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