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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준비에 만전
기사입력  2021/03/25 [16:32]   조성복 기자

청정도시 단양군이 군민의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5일 군은 지난달 26일부터 요양병원 및 시설의 65세 미만 입소자, 종사자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실시한데 이어 이달 23일부터 요양병원 및 시설의 65세 이상 대상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정부의 백신 공급일정과 접종 순서에 따라 올 상반기 중 장애인 시설, 특수 교육 종사자 및 유··중등 보건교사 등 147명과 접종에 동의하고 접종센터 내원이 가능한 65743305, 75세 이상 3013명 등 총 6465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 75세 이상 접종 대상자의 경우 각 읍면에서 대상자의 접종의사 확인 후 예약을 진행해 예방접종관리시스템에 등록하며, 마을·시간대별 상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접종센터로의 이동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6574세는 오는 56월경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군이 올 6월까지 예상하는 접종인원은 대상자의 4분에 1에 해당하는 7000명 정도로 군은 올 3분기까지 18세 이상 군민의 70%18000여명에 대해 1차 접종을 완료해 11월경에는 집단면역을 확보할 방침이다.

 

단양읍 다목적체육관(별곡319) 예방접종센터에는 의사·간호사·행정인력 등 30여명이 배치돼 하루 최대 450명까지 백신접종을 진행하며, mRNA백신(화이자, 모더나)으로 접종이 이루어진다.

 

한편, 지난해 1월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역 내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단양군은 철저한 방역대책을 통해 확진자 발생을 최소화하며, 청정하고 안전한 관광도시를 유지하고 있다.

 단양매일뉴스 = 조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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