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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투어 관광명소, 단성벽화마을 모습 드러내
기사입력  2021/03/31 [12:13]   오정탁 기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의 골목투어 관광명소인 단성벽화마을1년간의 정비로 단장을 마쳐 그 모습을 드러냈다.

 

단양군은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1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03월부터 벽화거리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해 과거와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테마로 단성 벽화마을을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단성벽화마을은 단성면 소재지인 상·하방리에 위치했으며, 5개의 테마길로 구성돼 옛 단양의 모습, 퇴계 이황과 두향이야기,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트릭아트 등 각종 벽화와 함께 구역마다 단양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전체 관람시간은 1시간 남짓 소요되며,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과 함께 해와 달 조형물은 단양호가 감싸고 있는 단성면의 비경을 렌즈 안에 함께 담을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단성 벽화마을은 밤에도 관람이 가능하게 구간마다 태양광 전등이 설치됐다.

 

한편, 단성면은 벽화마을을 홍보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벽화사진 공모전과 숨은 벽화찾기 이벤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 단성면 총무팀(420 - 3703)에 문의하면 된다.

 

최성권 단성면장은 단성벽화마을은 옛 고향의 골목을 연상케하는 고불고불한 골목 형태가 고스란히 남은 보기 드문 마을이라며,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로 답답함과 우울감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 단장한 단성벽화마을이 힐링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정탁 기자 maeil 04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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