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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안전속도 5030' 전면 시행
기사입력  2021/04/07 [11:50]   조성복 기자

충북 단양군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안전속도 5030’을 전면 시행한다.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고, 사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일반도로는 시속 50, 주택가 및 주거·상가 인접 이면도로 등 보행위주 도로는 시속 30이하로 제한속도를 낮추는 정부 정책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51일부터 단양읍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의 제한속도를 낮추는 정책을 시행 중이며, 이번 정책 시행을 앞두고 매포 용장교평동사거리우덕사거리, 안동삼거리성신양회 삼거리 구간의 제한속도를 50km로 조정할 계획이다.

 

또한, 평동9리경로당평동사거리, 돌고개공원평동시내버스정류장, 단양산업단지 내 도로의 제한속도를 40km로 조정하고, 매포읍 내 4060km 구간을 제외한 모든 도로의 제한속도를 30km로 조정한다.

 

군 김상규 교통팀장은 안전속도 5030은 도심 내의 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와 중상자를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라며 각종 교통시설물을 정비해 교통안심 단양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단양매일뉴스 = 조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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