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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유입에 총력 단양군...군내 전 초등생에게 30만원 지급
기사입력  2021/04/07 [12:00]   오정탁 기자

충북 단양군이 다채로운 전입자 혜택으로 인구 유입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2021년 인구 늘리기 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입자 지원, 청년세대 지원, 출산 축하 및 양육지원 등 총 17종의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새로운 시책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관내 11개 초등학교 학생 230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15만원씩 2)의 학습비를 지급한다.

 

 

또한, 전입학생 등 장려금(30만원 이내) 지급, 다문화가정 국적취득자 지원(50만원), 인구증가 유공기관·기업체 및 가족 지원(최대 300만원), 쓰레기봉투 지원(1000이내)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군은 출산 장려금의 경우 기존 지급액에 20만원씩을 확대하며,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청년 부부에게 지급하던 정착장려금(100만원)도 만 1949세까지 범위를 10년 늘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출산양육 지원금(둘째 이상 출산 시)과 셋째아 이상 자녀 양육 수당, 미혼자 국제결혼 지원 사업 등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추진한다.

 

군은 귀농·귀촌인을 위한 농가주택 수리비(200만원 내)와 비닐하우스 신축(120만원 한도), 소형농기계(관리기) 구입, 귀농인 영농멘토제 운영 등 정착 지원사업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

 

군은 올 1관내 실 거주 직원 우대지침을 제정하고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인구유지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소속 직원의 관내 거주로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해 관내에 거주하는 직원들에게는 보직관리, 승진, 성과상여금 등에서 각종 우대혜택을 부여한단 계획이다.

 [오정탁 기자 maeil 04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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