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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압수수색에 한국당 "조국 사퇴하세요"...민주당은 조국 힘내세요 응원
기사입력  2019/08/28 [12:31]   편집부

▲ 검찰, 조국 압수수색에 한국당 "조국 사퇴하세요"...민주당은 조국 힘내세요 응원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제기된 많은 의혹을 두고 검찰이 대대적 압수수색에 나서 여권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주요 책임자들은 전화가 되지 않거나 입장에 답변을 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은 강한 유감을 표명하면서 검찰개혁을 방해하기 위한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도 내놓았다. 청와대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모든 게 끝났다""조국 후보자 의혹은 이제 그만하고 사퇴해라"고 촉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27일 조국 후보자의 딸 진학 및 장학금 수령 의혹 등과 관련해 단국대와 고려대, 서울대 환경전문대학원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등에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한 조 후보자가 이사로 있었던 웅동학원 재단, 조 후보자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지분을 매입한 가로등 점멸기 업체 웰스씨앤티 본사도 압수수색 중이라고 했다.

서울중앙지검 3차장실 관계자는 27일 오후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이 같은 입장을 기자들에게 공지했다고 전했다. 서울중앙지검은 공지사항에서 "본건이 국민적 관심이 큰 공적 사안으로서, 객관적 자료를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할 필요가 크고, 만약 자료 확보가 늦어질 경우 객관적 사실관계를 확인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라고 밝혔다.

▲ 검찰, 조국 압수수색에 한국당 "조국 사퇴하세요"...민주당은 조국 힘내세요 응원 더뉴스코리아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27일 오후 논평에서 "말 그대로 초유의 사태"라며 "검찰을 지휘하고, 검찰의 인사권을 틀어쥐고 있는 자리에 오르려는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정작 자신이 검찰의 전방위 압수수색 수사를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 대변인은 "각종 의혹들은 검찰의 수사착수가 오히려 늦었다는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원본 기사 보기: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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