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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는 단양에서 알차게 보내자
기사입력  2019/09/10 [11:55]   오정탁 기자

단양군이 12154일간의 추석 연휴를 알차게 보낼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특색을 살린 맛있는 먹거리로 입소문나며 전국 각지의 식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군은 평소보다 짧은 이번 추석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단양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관광명소 중 테마별 관광지를 추천한다.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단양팔경을 조금 더 색다르게 경험을 하고 싶다면 도담삼봉과 단양 장회나루를 들러볼 것을 권한다.

개국공신 정도전 선생이 자신의 호로 쓸 정도로 좋아했던 명승지인 도담삼봉을 이번 추석에는 새롭게 운영하는 단양 황포 돛배를 타고 좀 더 가까이에서 감상 할 수 있다.

건너편 새롭게 조성한
300미터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보이는 석문도 예술사진으로 한 컷 담아가는 행운도 잡을 수 있다.

단양 장회나루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맞이하는 시원한 강바람과 구담봉과 옥순봉의 절경
으로 마치 신선이 된 듯 한 착각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찾는다면 만천하테마파크
, 다누리아쿠아리움, 단양사계절썰매장을 방문하길 권한다.

만학천봉 전망대와 짚와이어
, 알파인코스터, 단양강 잔도를 갖춘 만천하테마파크는 단양관광의 버킷리스트로 짜릿한 스릴과 재미를 온몸으로 체험하려는 방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다.

 군 관계자는 한해 1천만이 찾는 관광도시 단양은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팔색조 매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번 추석명절에도 수요에 맞춘 관광 상품과 수준 높은 친절서비스로 방문객 응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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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도담삼봉에 황포 돛배 띠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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