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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공직자, 생산적 일손봉사 적극 참여
기사입력  2019/09/30 [12:26]   오정탁 기자

최근  가을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농작물 피해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토로하는 농가를 위해 단양군 공직자의 적극적인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가 널리 알려지며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8일 단양군 공직자 200여명과 단양군새마을회, 영춘면주민자치위원회 등 20여명은 읍면별로 일손이 부족하거나 긴급히 수확을 필요로 하는 10여 농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농작물 수확 작업을 도왔다.

 

 ▲ 단양군 제공 

 

이번 생산적 일손 봉사는 군청 및 각 읍·면 공직자들이 적극 참여했으며 고추따기와 사과수확 등 여러 가지 농작업을 실시했다.

 

군은 그 간 어려운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 8월에는 지역경제과 직원20명이 가곡면의 한 농가를 찾아 고추를 수확했으며 12호 태풍 링링으로 농가가 피해를 입었을 때에는 류한우 군수를 포함한 공직자와 군 장병 50여 명이 어상천면 옥수수밭의 수확을 돕기도 했다.

 

현재까지 단양군의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인원은 1500여명으로 군은 일손봉사 참여인원 3430명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주민참여를 독려해 나가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근로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을 노동력이 필요한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시켜 주며 14시간 봉사 시 실비 2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나 개인은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단양군 지역경제과 공동체일자리팀(043-420-243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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