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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체육회, 민간 체육회장 선출 어려움에 봉착
기사입력  2019/10/01 [14:30]   오정탁 기자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전국 시군구 체육회장의 민간인 체육회장 선출 기한이 2020년 1월15일로 다가옴에 따라 단양군체육회도 대책 마련에 바빠졌다.

 

내년부터 도지사와 시장.군수의 체육회장 겸직을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이 시행됨에 따라 단양군체육회도 내년 1월 15일까지 민간체육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 단양매일뉴스

 

대한체육회는 선거로 민간회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원칙만 정해 놨을 뿐 선거 경비 등 예산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전국 시군구체육회와 마찬가지로 단양군체육회도 어려움에 처해 있다.

 

또 단양군체육회는 민간 체육회장에 나선다는 하마평에 오르는 인물마져 없어 체육회장 궐위의 우려도 있다.

 

민간체육회장 인물난으로 인한 1인 출마도 배제할 수 없어 무투표 선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칭)전국지방체육회사무국장협의회연대는 시군구체육회 민간회장 선출을 지역현황에 맞게 자율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지방체육회 법인화 법령 개정 및 민간회장 선거 자율권 보장 확보를 위한 탄원서'를 국회에 보낼 계획이다.

 

단양군체육회는 민간 체육회장 선거에 대비해, 선거인단을 읍면체육회장 8명,17개 단위 체육회에서 3명씩 51명 등 총 59명으로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회장선거관리규정 표준안'을 통해 제안한 선거인 수는 시군구체육회장의 경우 △인구 5만명 미만은 50명 이상 △인구 30만명 이상 200만명 미만은 200명 이상 등이다. /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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