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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구경시장, 팔도장터 관광열차 방문객에게 인기
기사입력  2019/11/26 [13:47]   오정탁 기자

단양군의 대표 골목상권인 단양구경시장이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팔도장터 열차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단양군 제공

 

군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팔도장터 투어 관광열차를 통해 올해 단양구경시장에 방문한 관광객은 8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경시장 상인회는 가을음악회, ()시장 등 다채로운 공연을 비롯해 이벤트, 체험 행사, 먹거리 등을 마련해 구경시장을 상품을 구입하는 곳에 더해 방문객들에게 훈훈한 인심과 정을 느끼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충주댐 건설로 인해 1985년 현재의 자리에 둥지를 튼 구경시장은 13000의 부지에 120여개의 매장이 들어서 있다.

 

최근에는 마늘을 넣어 만든 만두와 순대, 통닭 등 구경시장의 먹거리가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식도락 여행지로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시장에는 아케이드, 문화광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주말과 연휴 기간에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려 전국적인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이름났다.

 

 

 ▲ 단양군 제공 

 

또한, 단양구경시장은 지역 대표상권으로서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통용되는 온누리상품권도 올해만 16694만원으로 해마다유통금액이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 9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년 문화관광형 시장 공모에 단양구경시장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8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건실한 시장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을 앞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팔도장터 관광열차 방문객을 비롯해 많은 관광객들에게 단양구경시장이 꼭 들러야할 관광코스로 이름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단양과 구경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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