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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현장민원 처리 봉사반 운영으로 소통행정
기사입력  2019/11/28 [14:35]   조이안 기자

단양군은 군청 민원실을 벗어나 직접 마을 곳곳을 찾아 각종 현장 민원에 대응하는 ‘현장민원 처리 봉사반’을 운영하며 소통행정을 실현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 27일 적성면 하2리에서 단양군이 현장민원 처리 봉사를 하고 있다.  /  단양군 제공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가곡면 어의곡2리를 시작으로 현장민원 처리 봉사반을 운영해 총 8, 764건의 생활민원을 접수, 처리했다.

 

분야별 민원 처리와 봉사활동은 ▲지적, 건축, 고충상담 등(66) ▲법률상담(28) ▲취업상담(39) ▲소비자상담(98) ▲농기계수리(45) ▲한방진료(130) ▲커트봉사(125) ▲네일봉사(58) ▲도로명주소 홍보(150) ▲복지상담(25) 등이다.

 

군은 올해 초 공무원, 법무사, 민간봉사자등 20명으로 봉사단을 꾸렸으며 지적, 건축, 법률상담, 취업상담, 소비자 상담, 농기계 수리 등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13개 분야의 각종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봉사반 활동에는 공직자와 민간봉사자들이 다수 참여해 민·관이 협력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 단양군 제공

 

지역 특성상 농업 종사자가 많아 바쁜 농사일로 평소 해결하지 못한 농기계수리, 미용 분야가 제일 인기가 많았으며 올해 처음 실시한 신규 분야인 네일, 복지민원도 상담인원이 많은 걸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현장 민원처리 봉사는 바쁜 농사일과 개인사정으로 평소 궁금했던 민원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편"이라며 "다가오는 2020년에도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외지역 주민들로부터 군 신뢰도를 높이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조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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