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까지 단양문화마루 갤러리에서 열리는 '단양사랑 풍경전'에 전시된 작품을 소개한다.
▲ '도담리의 봄' 이정숙 작
▲ '만남' 신지영 작
▲ '단양 전경' 박미순 작
※ 위의 작품은 빛의 반사 그림자 등으로 촬영시 왜곡된 사진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