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단양군지회(지회장 홍성근)는 지난 15일 단양군에 코로나19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건설협회 단양군지회는 지난 2018년, 2019년에도 200만원을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군에 전달했다.
대한건설협회 단양군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건설업 상호협력 증진과 관련제도, 건설경제시책, 건설기술 개선 향상에 힘쓰고 있다.
[단양매일뉴스 = 조성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