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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대강초, 전교생 가정에 체온계 보급
기사입력  2020/06/29 [21:22]   오정탁 기자

단양 대강초등학교는 29일 코로나19 방역의 첫 안전망인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철저히 하기 위해 체온계를  전교생 가정에 보급했다.

 

 

감염성 질환에서 발열 증상은 우리 몸에서 병원체와 싸우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다

 

이에 교육부에서는 학생의 등교수업을 위해 필수로 확인해야 하는 증상 중 하나로 규정하여, 매일 등교 전 가정에서 발열측정을 하고 이를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입력하여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전교생이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대강초등학교는지난 527일부터 등교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매일 학생의 등교 전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확인하고 있으나, 전 세대의 1/4정도가 체온계를 구비하지 못해 발열 측정에 어려움이 있음을 확인했다.

 

체온계가 없는 가정은 열감으로 측정할 수 밖에 없으며, 열감은 주관적 증상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객관적 지표가 될 수 없다.

 

따라서 수업을 유지하기 위해 각 가정에서의 체온계 확보를 가장 시급한 사안으로 보고 예산을 마련하여 전교생 가정에 체온계를 모두 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대강초는 전교생이 등교 전 가정에서 좀 더 정확한 체온 측정 및 학생의 증상 관리를 도울 수 있게 됐다.

 

대강초는 이 외에도 코로나19에 대응한 안전한 학교 운영이 되도록 11책상 사용,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점검 및 지원 등 학교방역 안전 지침에 따라 학생 생활지도 및 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단양매일뉴스 =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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