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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상 칼럼] 최저 임금제 불합리의 편의점 사업자 반론
기사입력  2020/07/18 [16:35]   편집부

요즘 소상공인들은 참으로 힘들고 어렵다.

인구가 적은 소도시 단양은 코로나19로 더욱 힘겹다.

필자는 1500원짜리 편의점 커피가 맛이 있어 매일 지인들과 24시편의점에 간다.
편의점 사장의 한탄에 필자는 마음이 편치 않았다.

편의점 사장은 알바 종업원을 쓰면 명년에는 최저 임금이 시간당 8.720원으로 24시간 쓰면 209.280원 이라며 장기적으로 고용하면 수당이 포함해 더 많아 진다며 외출이나 집안에 일이라도 생기면 난감하다고 했다.
필자는 우리 같은 노인은  반만 줘도 일 할 노인이 많이 있다고 하니까, 편의점 사장은 법에 저촉돼 안된다고 한다.
그는 차등 최저 임금제같이 연령에  따라 노인들도  일할 수 있는 세분화 된 최저 임금제가 입법되면 좋겠다고 한다.
필자가 일본에 여행중 관광지 매표소 창구에서 90세 노인이 티켓을 발급하는 모습을  관심있게 본적이 있다.

우리나라도 노인들이 일할 수 있게 제도화해 단양에서도 아쿠아리움 등 각종 매표소에서 노인들이 근무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
노인들이 잠 안오는 밤 시간에 서너 시간 알바는 좋은 일자리로 사업주도 좋고 노인들도 좋은 차등 최저 임금제가 시행된다면 노인일자리가 많아질 것이다.
필자는 최저 임금이 노인과 일반인이 똑같이 적용 되는 현실은 잘못된 법이고 개정해야 된다고 본다.
우리사회의 수많은 각각의 일을 단순 시간대비로 책정한 임금을 지불 한다는 것은 모순으로, 예를 들어 농사일 한다고 보면 사과을 따는데 젊은 청년은 한시간에 5박스을 따고 노인은 1박스만 따는데 임금은 시간당으로 똑 같이 지급하면 잘못된 것이 아닐까?
우리는 편의점 사장의 말에 귀 기울여 볼 필요가 있다.

편의점 사장이 제안한 차등 최저 임금제도 좋은 생각이다.

모든 분야 별로 기술·능력·환경 등의 검토 검증으로 불만 없는 다양한 임금제  모멘트을 찾아야 된다고 본다 .


필자 이력

현 :국사편찬 지역 사료조사위원
    충북향토사연구회도 부회장
 (사)국제 장애인 문화 예술원이사
   한국 문인협회 정회원 장르 시
   뉴인프라 주식회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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