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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토종어종 '미유기 · 버들치' 1만 마리 단양에 방류
기사입력  2020/07/27 [15:19]   오정탁 기자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소장 정기원)는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미유기 치어 3,000마리와 버들치 치어 7,000마리를  27일 도담삼봉 인근 하천과  보발천 계곡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우리나라 토종어종인 미유기 및 버들치 치어는 채란, 부화과정을 통해 30~50일간 사육해 3~5cm정도 성장한 것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의 질병검사를 마친 건강한 치어다.

 

충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올해 처음으로 버들치 7,000마리를 생산 방류해 고유종 복원 및 보존에 힘쓰고 있다

 

이날 미유기·버들치 치어 방류에는 단양군자율관리어업공동체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힘을 보탰다.

 

내수면산업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무문별한 포획 등으로 미유기 및 버들치의 서식지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치어 방류는 물론 수산자원 보호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단양매일뉴스 =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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