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강면 조관희씨, 단양고에 빛결장학금 300만원 기탁
기사입력  2021/01/05 [15:50]   조이안 기자

단양군 대강면에 거주하는 조관희씨는 연말연시를 맞아 단양고를 찾아 빛결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조관희씨는 "어려운 가운데 배우고자 하는 학생에게 용기를 주고 지역에 필요한 사람이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관희씨는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5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고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300만원을 기탁하는 온정을 전했다.

 

지역사회의 명문고로 거듭나고 있는 단양고는 2019년까지 77명의 학생에게 28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단양고 이정도 교장은 "어려운 학생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에 감사하고 두 아들의 이름으로 만든 빛결 장학금의 의미를 되새겨 단양고 학생을 내 자식으로 생각하여 한 명의 학생도 소외받지 않도록 교육하겠다"고 밝혔다.

 [단양매일뉴스ㅡ= 조이안 기자]

ⓒ 단양매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