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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우리 마을 뉴딜사업 100% 완료
기사입력  2021/01/06 [10:35]   조성복 기자

단양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와 고용불안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우리 마을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7월 관내 151개리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발굴한 주민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발주에 들어갔으며, 마을별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 단양군 대강면 직티리 마을 안길

 

마을 내 꽃길조성, 마을안길 아스콘덧씌우기 등 경관개선을 위한 사업 63(41.7%), 농로, 배수로, 세천 정비, 마을쉼터 등 농업기반 및 편익시설 개선 사업 81(53.6%), 민간지원 보조사업으로 마을회관 및 경로당 리모델링 등 7(4.7%)의 사업에 총 30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난해 8월 초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지난 연말 151건의 사업을 조기에 완료해 100% 달성했.

 

이번 사업들은 생활 밀착형 사업들로 주민생활 편익이 증진되고, 수주 감소로 위기에 빠진 지역 업체에는 도움을 주는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군은 평가했다.

 

대강면 직티리의 한 주민은 이번 우리마을 뉴딜사업으로 마을 경관이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제설 작업이 용이해 주민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양매일뉴스= 조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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