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단양군지부는 3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고객 꽃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희균 지부장은 NH농협은행에서 박옥란 소장은 NH농협단양군청출장소에서 고객에게 꽃을 나누며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공감했다.
오희균 NH농협 단양군지부장은 “각종 행사 취소로 판로가 어려운 시점에 금차 소비촉진 캠페인이 활성화 되어 화훼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정탁 기자 maeil 04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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