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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립도서관, '한 가정 한 책 읽기' 운동 추진
기사입력  2021/02/18 [17:34]   조이안 기자

단양군립도서관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고 슬기로운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한 가정 한 책 읽기’(이하 한가한책’) 운동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가한책운동은 가정에서 읽고 싶은 책 한 권을 선정해 가족 구성원이 돌려 읽는 독서 장려 운동으로 부부(2), 5세 이상 아이를 둔 가족(3인 이상)이면 참가 가능하며, 특별히 독서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친구(4) 및 미혼 직장인(4)도 가능하다.

 

군 도서관은 한가한책운동을 위해 추천도서 60권을 독서 난이도에 따라 구분해 다누리도서관과 매포도서관에 비치했으며, 특정 도서에는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한가한책으로 선정된 도서(그림책 제외)는 대출 기간을 4주까지 연장해 충분한 독서 시간도 제공한다.

 

또한, ‘한가한책네이버 밴드도 개설해 가족이 함께 책 읽는 사진과 좋은 글, 느낀 점들을 공유해 독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며, ·하반기에 가장 많이 읽은 한가한책인기 도서의 작가를 초청하는 <작가와의 만남>도 운영할 계획이다.

 

오철근 다누리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군민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게 독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특별히 금번 한가한책운동을 통해 가족과 또래, 직장 동료들이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매일뉴스 = 조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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