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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상천면 심곡 마을, 농한기 메주 생산으로 소득 창출
기사입력  2021/02/21 [10:37]   조이안 기자

단양군 어상천면 심곡리 마을 경로당에는 정겨운 옛 고향 향수를 느끼게 하는 구수한 메주 익는 냄새가 가득하다.

 

어상천면 심곡리 노인회(노인회장 원종국)는 농한기 메주 만들기 사업으로 겨울철 노인들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고 소득도 창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많은 인원이 함께할 수 없어 생산량을 줄였.

 

메주는 한 장에 2만원에 판매되며 매년 구입하던 구매자들에게 전량 판매될 정도로 심곡리 경로당표 메주는 장맛 좋기로 소문났다.

 

심곡리 노인회에서 추진하는 메주 만들기 사업은 이웃 간 우애를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노인들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박용택 어상천면장은 심곡리 노인회는 매년 메주 만들기 사업을 통해 판매된 수익금을 경로당 연료비와 노인회 기금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회원들이 힘을 모아 진행하는 이번 사업이 추운 겨울을 좀 더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어상천면 심곡리 마을에서 겨울철 농한기 23개월 동안 진행하는 메주 만들기 사업은 겨울철 농외소득 창출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단양매일뉴스 = 조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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