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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주), 지역 농가에서 마늘수확 일손지원...독거노인댁의 LED등 교체 등 봉사에도 참여
기사입력  2024/06/22 [23:34]   오정탁 기자

 

성신양회(주)가 본격 마늘수확기를 맞아 마늘수확 일손지원에 나섰다.

 

성신양회㈜ 단양공장, 본사 직원 50여명은 지난 19매포읍 응실리, 가곡면 여천1의 마늘수확 농가를 찾아 농가의 마늘캐기 작업을 도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처음 해보는 마늘캐기 작업이 힘들었지만 모두가 함께하니 보람찼다""농가 어르신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신봉사회를 올해 초 출범시킨 성신양회(주) 단양공장은 지난달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마을 벽화그리기, 독거노인댁의 LED등 교체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서울의 성신양회(주) 본사도 매주 금요일에 사무실이 있는 종로구의 서울노인복지센터에 전 직원이 참여하는 경로급식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2010년부터 매달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자투리 끝전을 모아 장학금 지급, 사회취약계층과 복지시설 후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하태수 단양공장장은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 문제는 매년 반복되는 어려움으로 알고 있기에 봉사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전 직원 봉사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단양매일뉴스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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