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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에 총력경주...4일까지 실사단의 현장평가 진행
기사입력  2024/07/01 [19:02]   조성복 기자

 

충북 단양군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다.

 

630일부터 74일까지 단양군 전역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현장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현장 평가를 위한 실사단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5일간 단양의 지질명소들을 둘러본다.

 

이번 현장 평가가 끝나면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질공원네트워크 이사회에서 최종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심사가 통과되면 최종적으로 20255월에 유네스코 이사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군은 지난 2020년 국내 13번째, 충청권 최초로 국가지질공원 지정에 이어 지난해 11월 세계지질공원을 지정 신청했다.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청 지역은 단양군 전체(781.06)로 도담삼봉, 고수동굴, 다리안 계곡, 만천하경관 등 43개 지질 명소로 구성돼 있다.

 

단양은 한반도 지체구조 연구의 최적지로 13억 년의 시간을 담은 지층과 카르스트 지형 등 국제 수준의 지질 유산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질공원 명소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유네스코 학교 지역민 교육 프로그램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양매일뉴스 조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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